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 新标点和合本 - 说:“某城里有一个官,不惧怕 神,也不尊重世人。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他说:“某城有一个官,不惧怕上帝,也不尊重人。
- 和合本2010(神版-简体) - 他说:“某城有一个官,不惧怕 神,也不尊重人。
- 当代译本 - 祂说:“某城有一位既不敬畏上帝也不尊重人的审判官。
- 圣经新译本 - 他说:“某城里有一个法官,不惧怕 神,也不尊敬人。
- 中文标准译本 - 他说:“某城里有一个审判官,他既不敬畏神,也不尊重人。
- 现代标点和合本 - 说:“某城里有一个官,不惧怕神,也不尊重世人。
- 和合本(拼音版) - 说:“某城里有一个官,不惧怕上帝,也不尊重世人。
- New International Version - He said: “In a certain town there was a judge who neither feared God nor cared what people thought.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He said, “In a certain town there was a judge. He didn’t have any respect for God or care about what people thought.
- English Standard Version - He said, “In a certain city there was a judge who neither feared God nor respected man.
- New Living Translation - “There was a judge in a certain city,” he said, “who neither feared God nor cared about people.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ere was a judge in a certain town who didn’t fear God or respect people.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saying, “In a certain city there was a judge who did not fear God and did not respect any person.
- New King James Version - saying: “There was in a certain city a judge who did not fear God nor regard man.
- Amplified Bible - saying, “In a certain city there was a judge who did not fear God and had no respect for man.
- American Standard Version - saying, There was in a city a judge, who feared not God, and regarded not man:
- King James Version - Saying, There was in a city a judge, which feared not God, neither regarded man:
- New English Translation - He said, “In a certain city there was a judge who neither feared God nor respected people.
- World English Bible - saying, “There was a judge in a certain city who didn’t fear God, and didn’t respect man.
- 新標點和合本 - 說:「某城裏有一個官,不懼怕神,也不尊重世人。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他說:「某城有一個官,不懼怕上帝,也不尊重人。
- 和合本2010(神版-繁體) - 他說:「某城有一個官,不懼怕 神,也不尊重人。
- 當代譯本 - 祂說:「某城有一位既不敬畏上帝也不尊重人的審判官。
- 聖經新譯本 - 他說:“某城裡有一個法官,不懼怕 神,也不尊敬人。
- 呂振中譯本 - 他說:『某城裏有一個審判官不敬畏上帝,也不尊敬人。
- 中文標準譯本 - 他說:「某城裡有一個審判官,他既不敬畏神,也不尊重人。
- 現代標點和合本 - 說:「某城裡有一個官,不懼怕神,也不尊重世人。
- 文理和合譯本 - 曰、邑有士師、不畏上帝、不禮世人、
- 文理委辦譯本 - 曰、邑有士師、不畏上帝、不禮世人、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曰、某邑有一士師、不畏天主、不禮世人、
- 吳經熊文理聖詠與新經全集 - 曰『昔有邑宰、不敬天主、無恤於人。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Les dijo: «Había en cierto pueblo un juez que no tenía temor de Dios ni consideración de nadie.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 В одном городе был судья, который не боялся Бога и не стыдился людей.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 В одном городе был судья, который не боялся Всевышнего и не стыдился людей.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 В одном городе был судья, который не боялся Аллаха и не стыдился людей.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 В одном городе был судья, который не боялся Всевышнего и не стыдился людей.
- La Bible du Semeur 2015 - Il y avait dans une ville un juge qui ne craignait pas Dieu et qui n’avait d’égards pour personne.
- リビングバイブル - 「ある町に、少しも神を恐れず、人を人とも思わない裁判官がいました。
- Nestle Aland 28 - λέγων· κριτής τις ἦν ἔν τινι πόλει τὸν θεὸν μὴ φοβούμενος καὶ ἄνθρωπον μὴ ἐντρεπόμενος.
- unfoldingWord® Greek New Testament - λέγων, κριτής τις ἦν ἔν τινι πόλει, τὸν Θεὸν μὴ φοβούμενος καὶ ἄνθρωπον μὴ ἐντρεπόμενος.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Ele disse: “Em certa cidade havia um juiz que não temia a Deus nem se importava com os homens.
- Hoffnung für alle - »In einer Stadt lebte ein Richter, dem Gott und die Menschen gleichgültig waren.
- Kinh Thánh Hiện Đại - “Tại thành phố kia có một phán quan không kính sợ Đức Chúa Trời, cũng chẳng vị nể a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พระองค์ตรัสว่า “ในเมืองหนึ่งมีผู้พิพากษาคนหนึ่งซึ่งไม่เกรงกลัวพระเจ้าและไม่เห็นแก่หน้ามนุษย์คนใด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พระองค์ได้กล่าวว่า “ในเมืองหนึ่งมีผู้พิพากษาคนหนึ่งที่ไม่เกรงกลัวพระเจ้าและไม่ห่วงใยเพื่อนมนุษย์
交叉引用
- 이사야 33:8 -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들의 발길이 끊어졌구나. 앗시리아 사람들이 평화 조약을 깨뜨리고 그들의 증인들 앞에서 한 약속을 무시하며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 예레미야 22:16 - 그가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모든 일을 잘 처리해 나갔으니 이것은 나 여호와를 알았기 때문이 아니냐?
- 예레미야 22:17 - 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사욕을 채우고 죄 없는 자의 피를 흘리며 백성들을 탄압하고 착취하는 데만 쏠리고 있다.”
- 욥기 29:7 - “그 때는 내가 성문 광장으로 가서 성의 어른들과 자리를 같이하기도 하였다.
- 욥기 29:8 - 젊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길을 비켜 서고 내가 가면 노인들이 일어섰으며
- 욥기 29:9 - 백성의 지도자들도 하던 말을 멈추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
- 욥기 29:10 - 귀족들도 조용히 말문을 닫았으며
- 욥기 29:11 - 나에 관해서 듣거나 나를 보는 자들이 다 나를 칭찬하였다.
- 욥기 29:12 - 가난한 자들이 부르짖으면 내가 그들을 도와주고 의지할 데 없는 고아들을 볼 때도 나는 그들을 도와주었다.
- 욥기 29:13 - 또 거의 망하게 된 자들도 나를 위해 복을 빌어 주었으며 나 때문에 과부들도 기뻐서 노래를 불렀다.
- 욥기 29:14 - 나는 의로움을 내 옷으로 삼고 언제나 바르고 정직하게 살았으며
- 욥기 29:15 - 소경의 눈이 되고 절뚝발이의 발이 되었으며
- 욥기 29:16 - 가난한 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았고 낯선 사람의 문제도 처리해 주었다.
- 욥기 29:17 - 또 나는 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의 세력을 꺾고 그들의 희생자들을 구출해 내었다.
- 시편 8:1 -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온 땅에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위엄이 있습니까! 주를 찬양하는 소리, 하늘까지 울려퍼집니다.
- 시편 8:2 - 주는 어린 아이와 젖먹이를 통해서도 주를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주의 원수들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잠잠하게 하소서.
- 시편 8:3 - 주께서 만드신 하늘, 그 곳에 두신 달과 별, 내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 시편 8:4 -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 미가 3:1 -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너희는 정의를 실현해야 할 사람들이 아니냐?
- 미가 3:2 - 그런데도 너희는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있다.
- 미가 3:3 - 너희는 내 백성의 고기를 먹고 그들의 뼈를 꺾어 냄비에 끓일 고기처럼 다지고 있다.
- 출애굽기 18:21 - 그리고 자네는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고 청렴 결백한 유능한 인재들을 뽑아 1,000명, 100명, 50명, 10명씩 각각 담당하게 하여
- 출애굽기 18:22 - 언제나 그들이 백성들을 재판할 수 있도록 하게. 그들이 처리할 수 있는 문제는 그들 스스로 처리하게 하고 그들이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는 자네에게 가져오게 하여 자네가 직접 재판해 주게. 이와 같이 그들이 자네와 짐을 나누어 지게 되면 자네 일이 보다 쉬워질 걸세.
- 역대하 19:3 - 그러나 왕에게는 선한 일도 있는데 이것은 왕이 이 땅에서 아세라 여신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으려고 했던 점입니다.”
- 역대하 19:4 - 그래서 여호사밧은 그 후로 두 번 다시 이스라엘을 방문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조용히 머물러 있었다. 후에 그는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간 지대까지 순회하면서 백성들을 권면하여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게 하였다.
- 역대하 19:5 - 그는 또 재판관들을 임명하여 유다의 전 요새 성에 배치하고
- 역대하 19:6 -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여러분은 모든 일을 조심스럽게 처리하십시오. 여러분의 재판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판결을 내릴 때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 역대하 19:7 -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재판하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부정하고 공정치 못한 재판이나 뇌물받는 일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 역대하 19:8 - 그리고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도 법정을 마련하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족장들을 법관으로 임명하여 예루살렘 주민들의 모든 소송 문제를 처리하게 하고
- 역대하 19:9 -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과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일을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 에스겔 22:6 - “ ‘네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모두 자기 권력을 남용하여 사람을 죽였다.
- 에스겔 22:7 - 그들은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며 고아와 과부에게 피해를 주었다.
- 에스겔 22:8 - 너는 나의 거룩한 것을 업신여기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 로마서 3:14 -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 로마서 3:15 - “그들은 살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니
- 로마서 3:16 - 그들이 가는 곳마다 파멸과 불행이 뒤따르고
- 로마서 3:17 - 그들은 참된 평안이 무엇인지 모른다.”
- 로마서 3:18 -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 누가복음 18:4 - 재판관은 얼마 동안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데도
- 잠언 29:7 - 의로운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생각하여도 악한 사람은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