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84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욥기 7:6 - 내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빨라 희망 없이 그저 지나가 버리는구나.
  • 욥기 7:7 - “나의 하나님이시여, 생명이 단 한번의 호흡에 불과한 것을 기억하소서. 내가 행복한 날을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욥기 7:8 - 나를 보는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며 주께서 나를 찾아도 내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 시편 39:4 - “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 시편 39:5 -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 시편 7:6 - 여호와여, 분개한 마음으로 일어나소서. 미쳐 날뛰는 나의 대적들을 막아 주시고 나를 위해 심판을 내려 주소서.
  • 시편 89:47 - 내 생명이 얼마나 짧은지 기억하소서. 주는 모든 인생을 정말 허무하게 창조하셨습니다.
  • 시편 89:48 -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자가 어디 있으며 무덤에 들어가지 않을 자가 어디 있습니까?
  • 시편 90:12 -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요한계시록 6:10 -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고 참되신 주님, 언제나 땅에 사는 사람들을 심판하여 우리를 죽인 원수를 갚아 주시렵니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 요한계시록 6:11 - 그러자 그들에게는 저마다 흰 예복이 한 벌씩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죽음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에게 잠시 동안 더 쉬라고 하셨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