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8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22:15 -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었으니 주께서 나를 죽음의 먼지 속에 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 시편 119:16 -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 시편 119:61 - 악인들이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 시편 102:3 -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 시편 102:4 -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 시편 119:176 - 길 잃은 양처럼 내가 방황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않았습니다.
  • 욥기 30:30 - 내 피부는 검어져서 껍질이 벗겨졌고 내 뼈는 열기로 타고 있으며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