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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KLB
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세무원은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 新标点和合本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 神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上帝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和合本2010(神版-简体)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 神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当代译本 - “但那税吏却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都不敢,而是捶着胸说,‘上帝啊,求你怜悯我这个罪人!’
  • 圣经新译本 - 税吏却远远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 神啊,可怜我这个罪人!’
  • 中文标准译本 - “那税吏却远远地站着,甚至不敢举目望天,可是捶着胸说:‘神哪,你宽恕我这个罪人吧!’
  • 现代标点和合本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神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和合本(拼音版)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上帝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New International Version -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But the tax collector stood farther away than the Pharise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He brought his hand to his heart and prayed. He said, ‘God, have mercy on me. I am a sinner.’
  • English Standard Version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far off, would not even lift up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New Living Translation -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and dared not even lift his eyes to heaven as he prayed. Instead, he beat his chest in sorrow, saying, ‘O God, be merciful to me, for I am a sinner.’
  • The Message - “Meanwhile the tax man, slumped in the shadows, his face in his hands, not daring to look up, said, ‘God, give mercy. Forgive me, a sinner.’”
  • Christian Standard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far off, would not even raise his eyes to heaven but kept striking his chest and saying,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some distance away, was even unwilling to raise his eyes toward heaven, but was beating his che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the sinner!’
  • New King James Version - And the tax collector, standing afar off, would not so much as raise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Amplified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at a distance, would not even raise his eyes toward heaven, but was striking his chest [in humility and repentance], saying, ‘God, be merciful and gracious to me, the [especially wicked] sinner [that I am]!’
  • American Standard Version - But the publican, standing afar off, would not lift up so much as his eyes unto heaven, but smote his breast, saying, God, be thou merciful to me a sinner.
  • King James Version - And the publican, standing afar off, would not lift up so much as his eyes unto heaven, but smote upon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 tax collector, however, stood far off and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be merciful to me, sinner that I am!’
  • World English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far away, wouldn’t even lift up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新標點和合本 - 那稅吏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說:『神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那稅吏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說:『上帝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和合本2010(神版-繁體) - 那稅吏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說:『 神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當代譯本 - 「但那稅吏卻遠遠地站著,連舉目望天都不敢,而是捶著胸說,『上帝啊,求你憐憫我這個罪人!』
  • 聖經新譯本 - 稅吏卻遠遠站著,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著胸說:‘ 神啊,可憐我這個罪人!’
  • 呂振中譯本 - 那收稅人卻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 ,只捶着胸膛說:「上帝啊,開恩憐憫我這個罪人哦!」
  • 中文標準譯本 - 「那稅吏卻遠遠地站著,甚至不敢舉目望天,可是捶著胸說:『神哪,你寬恕我這個罪人吧!』
  • 現代標點和合本 - 那稅吏遠遠地站著,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著胸說:『神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文理和合譯本 - 稅吏遠立、不敢舉目仰天、第拊膺曰、上帝歟、憐我罪人也、
  • 文理委辦譯本 - 稅吏遠立、不敢舉目仰天、拊膺曰、我有罪、上帝憐之、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稅吏遠立、不敢舉目仰天、搥胸曰、天主、矜憐我罪人、
  • 吳經熊文理聖詠與新經全集 - 稅吏遙立、弗敢仰視、惟拊膺曰:「求主憐我罪人!」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En cambio, el recaudador de impuestos, que se había quedado a cierta distancia, ni siquiera se atrevía a alzar la vista al cielo, sino que se golpeaba el pecho y decía: “¡Oh Dios, ten compasión de mí, que soy pecador!”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Боже,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О Всевышний,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О Аллах,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О Всевышний,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La Bible du Semeur 2015 - Le collecteur d’impôts se tenait dans un coin retiré, et n’osait même pas lever les yeux au ciel. Mais il se frappait la poitrine et murmurait : « O Dieu, aie pitié du pécheur que je suis ! »
  • リビングバイブル - 一方、取税人は遠く離れて立ち、目を伏せ、悲しみのあまり胸をたたきながら、『神様。罪人の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と叫びました。
  • Nestle Aland 28 - ὁ δὲ τελώνης μακρόθεν ἑστὼς οὐκ ἤθελεν οὐδὲ τοὺς ὀφθαλμοὺς ἐπᾶραι εἰς τὸν οὐρανόν, ἀλλ’ ἔτυπτεν τὸ στῆθος αὐτοῦ λέγων· ὁ θεός, ἱλάσθητί μοι τῷ ἁμαρτωλῷ.
  • unfoldingWord® Greek New Testament - ὁ δὲ τελώνης μακρόθεν ἑστὼς, οὐκ ἤθελεν οὐδὲ τοὺς ὀφθαλμοὺς ἐπᾶραι εἰς τὸν οὐρανόν, ἀλλ’ ἔτυπτε τὸ στῆθος αὐτοῦ λέγων, ὁ Θεός, ἱλάσθητί μοι, τῷ ἁμαρτωλῷ!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Mas o publicano ficou a distância. Ele nem ousava olhar para o céu, mas batendo no peito, dizia: ‘Deus, tem misericórdia de mim, que sou pecador’.
  • Hoffnung für alle - Der Zolleinnehmer dagegen blieb verlegen am Eingang stehen und wagte es nicht einmal aufzusehen. Schuldbewusst betete er: ›Gott, sei mir gnädig und vergib mir, ich weiß, dass ich ein Sünder bin!‹
  • Kinh Thánh Hiện Đại - Còn người thu thuế đứng xa xa, không dám ngẩng mặt lên, chỉ đấm ngực than thở: ‘Lạy Đức Chúa Trời, xin thương xót con, vì con là người tội lỗ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แต่คนเก็บภาษีนั้นยืนไกลออกไป เขาไม่กล้าแม้แต่จะเงยหน้าขึ้นฟ้า แต่ทุบตีอกของตนและพูดว่า ‘ข้าแต่พระเจ้า ขอทรงเมตตาข้าพระองค์ผู้เป็นคนบาปด้วยเถิด’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คน​เก็บ​ภาษี​ที่​ยืน​อยู่​ห่างๆ ไม่​แหงนหน้า​ขึ้น​สู่​สวรรค์​เลย ได้​แต่​ตี​อก​ชก​ตัว​และ​รำพัน​ว่า ‘พระ​เจ้า ขอ​พระ​องค์​มี​เมตตา​ต่อ​คน​บาป​อย่าง​ข้าพเจ้า​ด้วย’
交叉引用
  • 시편 130:7 - 이스라엘아, 너의 희망을 여호와께 두어라. 그는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며 언제나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 마태복음 9:13 - 너희는 가서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고린도후서 7:11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 근심은 여러분에게 간절함과 자신에 대한 해명과 정의의 분노와 하나님을 두려워함과 그리워함과 열심과 죄 지은 사람을 처벌할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든 일에서 자신의 깨끗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 로마서 5:20 - 율법이 들어와서 범죄가 늘어나게 되었으나 죄가 늘어난 곳에는 은혜도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 로마서 5:21 - 그래서 죄가 죽음이란 수단으로 군림하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의로 군림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 역대하 33:23 - 그러나 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고 더욱더 많은 죄를 범하였다.
  • 시편 25:11 - 여호와여, 내 죄가 많을지라도 주의 이름을 위해 용서하소서.
  • 누가복음 17:12 - 예수님이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자 문둥병자 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서 큰 소리로
  • 역대하 33:12 - 고통을 당하자 그는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자신을 낮추며
  • 역대하 33:13 - 기도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여 다시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정말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시편 40:12 -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으며 내 죄가 나를 덮치므로 내가 볼 수 없고 내 죄가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기가 꺾였습니다.
  • 시편 106:6 - 우리도 우리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악을 행하였습니다.
  • 시편 130:3 - 여호와여, 만일 주께서 우리 죄를 일일이 기록하신다면 누가 감히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 시편 130:4 -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깁니다.
  • 시편 119:41 - 여호와여, 주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여 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 다니엘 9:5 - 그러나 우리는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악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하였으며 주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주께서 보여 주신 바른 길을 떠났습니다.
  • 다니엘 9:7 - 여호와여, 주는 항상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오늘날 수치를 당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다 주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다니엘 9:8 - 이와 같이 우리가 다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의 왕들과 관리들과 우리 조상들까지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 다니엘 9:9 - 우리가 비록 주를 거역하였습니다만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주는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 다니엘 9:10 -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는 주께 순종하지 않았으며 주의 종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주의 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다니엘 9:11 -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범죄하였으므로 주의 종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 시편 25:7 - 내 어릴 때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 역대하 33:19 - 또 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과 그리고 그가 회개하기 전에 산당을 세우고 아세라 여신상과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악을 행한 그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예언자들의 역사책에 잘 기록되어 있다.
  • 다니엘 9:18 - 나의 하나님이시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처참한 우리의 상황과 황폐한 주의 성을 보소서. 우리가 주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행해서가 아니라 주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다니엘 9:19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를 위해 지체하지 마소서. 이 성과 이 백성들은 주의 것입니다.”
  • 욥기 42:6 -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 이사야 1: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 누가복음 15:18 - 그렇다. 아버지에게 가서 이렇게 말씀 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 누가복음 15:19 -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 누가복음 15:20 - 그러고서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 갔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멀리서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달려가서 아들을 얼싸안고 입을 맞추었다.
  • 누가복음 15:21 -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라고 하였다.
  • 누가복음 5:8 -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발 저를 떠나 주십시오” 하였다.
  • 시편 51:1 - 하나님이시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의 얼룩을 지워 주소서.
  • 시편 51:2 - 나의 모든 죄악을 씻어 주시며 나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소서.
  • 시편 51:3 - 나는 내 잘못을 인정하며 항상 내 죄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 에스겔 16:63 - 네가 행한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에 너는 그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네 입을 열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누가복음 7:6 -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의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장교는 친구들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을 제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 누가복음 7:7 - 그래서 감히 나가 뵈올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 히브리서 8:12 -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 시편 41:4 - 나는 “여호와여, 내가 주께 범죄하였으니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고치소서” 하였으나
  • 예레미야 31:18 - “나는 에브라임이 이렇게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므로 내가 길들지 않은 송아지처럼 징계를 받았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나를 회복시키소서. 그러면 내가 돌아가겠습니다.
  • 예레미야 31:19 - 나는 주를 떠난 후에 곧 뉘우쳤고 깨달은 후에는 가슴을 치며 슬퍼했습니다. 나는 젊었을 때 지은 죄로 창피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 시편 86:15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분이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신실하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 86:16 - 나를 돌아보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신실한 아들을 구원하소서.
  • 누가복음 23:40 - 다른 죄수는 그를 꾸짖으며 “너는 똑같이 사형 선고를 받고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 누가복음 23:41 - 우리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벌을 받아도 싸지만 이분은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였다.
  • 누가복음 23:42 - 그러고서 그가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자
  • 누가복음 23:43 -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이사야 6:5 - 그때 내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화를 입고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스스로 입술이 더러울 뿐만 아니라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이신 왕을 보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로마서 5:8 -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 히브리서 4:16 - 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 이사야 64:5 - 주는 기쁘게 옳은 일을 행하는 자와 주의 법도를 기억하는 자를 환영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 계속 범죄했을 때 주는 분노하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겠습니까?
  • 이사야 64:6 -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가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 2:37 -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였다.
  • 누가복음 23:48 - 구경하러 모인 사람들도 일어난 일을 보고 모두 가슴을 치며 돌아갔다.
  • 디모데전서 1:15 -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 요한일서 1:8 -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하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 되며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요한일서 1:9 -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 요한일서 1:10 -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에스라 9:6 -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
  • 현대인의 성경 - 세무원은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 新标点和合本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 神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上帝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和合本2010(神版-简体)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 神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当代译本 - “但那税吏却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都不敢,而是捶着胸说,‘上帝啊,求你怜悯我这个罪人!’
  • 圣经新译本 - 税吏却远远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 神啊,可怜我这个罪人!’
  • 中文标准译本 - “那税吏却远远地站着,甚至不敢举目望天,可是捶着胸说:‘神哪,你宽恕我这个罪人吧!’
  • 现代标点和合本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神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和合本(拼音版) - 那税吏远远地站着,连举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说:‘上帝啊,开恩可怜我这个罪人!’
  • New International Version -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But the tax collector stood farther away than the Pharise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He brought his hand to his heart and prayed. He said, ‘God, have mercy on me. I am a sinner.’
  • English Standard Version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far off, would not even lift up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New Living Translation -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and dared not even lift his eyes to heaven as he prayed. Instead, he beat his chest in sorrow, saying, ‘O God, be merciful to me, for I am a sinner.’
  • The Message - “Meanwhile the tax man, slumped in the shadows, his face in his hands, not daring to look up, said, ‘God, give mercy. Forgive me, a sinner.’”
  • Christian Standard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far off, would not even raise his eyes to heaven but kept striking his chest and saying,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some distance away, was even unwilling to raise his eyes toward heaven, but was beating his che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the sinner!’
  • New King James Version - And the tax collector, standing afar off, would not so much as raise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Amplified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at a distance, would not even raise his eyes toward heaven, but was striking his chest [in humility and repentance], saying, ‘God, be merciful and gracious to me, the [especially wicked] sinner [that I am]!’
  • American Standard Version - But the publican, standing afar off, would not lift up so much as his eyes unto heaven, but smote his breast, saying, God, be thou merciful to me a sinner.
  • King James Version - And the publican, standing afar off, would not lift up so much as his eyes unto heaven, but smote upon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 tax collector, however, stood far off and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be merciful to me, sinner that I am!’
  • World English Bible - But the tax collector, standing far away, wouldn’t even lift up his eyes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 新標點和合本 - 那稅吏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說:『神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那稅吏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說:『上帝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和合本2010(神版-繁體) - 那稅吏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着胸,說:『 神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當代譯本 - 「但那稅吏卻遠遠地站著,連舉目望天都不敢,而是捶著胸說,『上帝啊,求你憐憫我這個罪人!』
  • 聖經新譯本 - 稅吏卻遠遠站著,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著胸說:‘ 神啊,可憐我這個罪人!’
  • 呂振中譯本 - 那收稅人卻遠遠地站着,連舉目望天也不敢 ,只捶着胸膛說:「上帝啊,開恩憐憫我這個罪人哦!」
  • 中文標準譯本 - 「那稅吏卻遠遠地站著,甚至不敢舉目望天,可是捶著胸說:『神哪,你寬恕我這個罪人吧!』
  • 現代標點和合本 - 那稅吏遠遠地站著,連舉目望天也不敢,只捶著胸說:『神啊,開恩可憐我這個罪人!』
  • 文理和合譯本 - 稅吏遠立、不敢舉目仰天、第拊膺曰、上帝歟、憐我罪人也、
  • 文理委辦譯本 - 稅吏遠立、不敢舉目仰天、拊膺曰、我有罪、上帝憐之、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稅吏遠立、不敢舉目仰天、搥胸曰、天主、矜憐我罪人、
  • 吳經熊文理聖詠與新經全集 - 稅吏遙立、弗敢仰視、惟拊膺曰:「求主憐我罪人!」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En cambio, el recaudador de impuestos, que se había quedado a cierta distancia, ni siquiera se atrevía a alzar la vista al cielo, sino que se golpeaba el pecho y decía: “¡Oh Dios, ten compasión de mí, que soy pecador!”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Боже,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О Всевышний,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О Аллах,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А сборщик налогов, стоя вдали, не смел даже глаз к небу поднять, но бил себя в грудь и говорил: «О Всевышний, будь милостив ко мне, грешнику».
  • La Bible du Semeur 2015 - Le collecteur d’impôts se tenait dans un coin retiré, et n’osait même pas lever les yeux au ciel. Mais il se frappait la poitrine et murmurait : « O Dieu, aie pitié du pécheur que je suis ! »
  • リビングバイブル - 一方、取税人は遠く離れて立ち、目を伏せ、悲しみのあまり胸をたたきながら、『神様。罪人の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と叫びました。
  • Nestle Aland 28 - ὁ δὲ τελώνης μακρόθεν ἑστὼς οὐκ ἤθελεν οὐδὲ τοὺς ὀφθαλμοὺς ἐπᾶραι εἰς τὸν οὐρανόν, ἀλλ’ ἔτυπτεν τὸ στῆθος αὐτοῦ λέγων· ὁ θεός, ἱλάσθητί μοι τῷ ἁμαρτωλῷ.
  • unfoldingWord® Greek New Testament - ὁ δὲ τελώνης μακρόθεν ἑστὼς, οὐκ ἤθελεν οὐδὲ τοὺς ὀφθαλμοὺς ἐπᾶραι εἰς τὸν οὐρανόν, ἀλλ’ ἔτυπτε τὸ στῆθος αὐτοῦ λέγων, ὁ Θεός, ἱλάσθητί μοι, τῷ ἁμαρτωλῷ!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Mas o publicano ficou a distância. Ele nem ousava olhar para o céu, mas batendo no peito, dizia: ‘Deus, tem misericórdia de mim, que sou pecador’.
  • Hoffnung für alle - Der Zolleinnehmer dagegen blieb verlegen am Eingang stehen und wagte es nicht einmal aufzusehen. Schuldbewusst betete er: ›Gott, sei mir gnädig und vergib mir, ich weiß, dass ich ein Sünder bin!‹
  • Kinh Thánh Hiện Đại - Còn người thu thuế đứng xa xa, không dám ngẩng mặt lên, chỉ đấm ngực than thở: ‘Lạy Đức Chúa Trời, xin thương xót con, vì con là người tội lỗ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แต่คนเก็บภาษีนั้นยืนไกลออกไป เขาไม่กล้าแม้แต่จะเงยหน้าขึ้นฟ้า แต่ทุบตีอกของตนและพูดว่า ‘ข้าแต่พระเจ้า ขอทรงเมตตาข้าพระองค์ผู้เป็นคนบาปด้วยเถิด’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คน​เก็บ​ภาษี​ที่​ยืน​อยู่​ห่างๆ ไม่​แหงนหน้า​ขึ้น​สู่​สวรรค์​เลย ได้​แต่​ตี​อก​ชก​ตัว​และ​รำพัน​ว่า ‘พระ​เจ้า ขอ​พระ​องค์​มี​เมตตา​ต่อ​คน​บาป​อย่าง​ข้าพเจ้า​ด้วย’
  • 시편 130:7 - 이스라엘아, 너의 희망을 여호와께 두어라. 그는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며 언제나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 마태복음 9:13 - 너희는 가서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고린도후서 7:11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 근심은 여러분에게 간절함과 자신에 대한 해명과 정의의 분노와 하나님을 두려워함과 그리워함과 열심과 죄 지은 사람을 처벌할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든 일에서 자신의 깨끗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 로마서 5:20 - 율법이 들어와서 범죄가 늘어나게 되었으나 죄가 늘어난 곳에는 은혜도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 로마서 5:21 - 그래서 죄가 죽음이란 수단으로 군림하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의로 군림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 역대하 33:23 - 그러나 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고 더욱더 많은 죄를 범하였다.
  • 시편 25:11 - 여호와여, 내 죄가 많을지라도 주의 이름을 위해 용서하소서.
  • 누가복음 17:12 - 예수님이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자 문둥병자 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서 큰 소리로
  • 역대하 33:12 - 고통을 당하자 그는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자신을 낮추며
  • 역대하 33:13 - 기도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여 다시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정말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시편 40:12 -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으며 내 죄가 나를 덮치므로 내가 볼 수 없고 내 죄가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기가 꺾였습니다.
  • 시편 106:6 - 우리도 우리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악을 행하였습니다.
  • 시편 130:3 - 여호와여, 만일 주께서 우리 죄를 일일이 기록하신다면 누가 감히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 시편 130:4 -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깁니다.
  • 시편 119:41 - 여호와여, 주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여 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 다니엘 9:5 - 그러나 우리는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악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하였으며 주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주께서 보여 주신 바른 길을 떠났습니다.
  • 다니엘 9:7 - 여호와여, 주는 항상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오늘날 수치를 당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다 주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다니엘 9:8 - 이와 같이 우리가 다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의 왕들과 관리들과 우리 조상들까지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 다니엘 9:9 - 우리가 비록 주를 거역하였습니다만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주는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 다니엘 9:10 -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는 주께 순종하지 않았으며 주의 종 예언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주의 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다니엘 9:11 -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범죄하였으므로 주의 종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 시편 25:7 - 내 어릴 때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선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소서.
  • 역대하 33:19 - 또 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과 그리고 그가 회개하기 전에 산당을 세우고 아세라 여신상과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악을 행한 그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예언자들의 역사책에 잘 기록되어 있다.
  • 다니엘 9:18 - 나의 하나님이시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처참한 우리의 상황과 황폐한 주의 성을 보소서. 우리가 주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행해서가 아니라 주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다니엘 9:19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를 위해 지체하지 마소서. 이 성과 이 백성들은 주의 것입니다.”
  • 욥기 42:6 - 그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 이사야 1: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될 것이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될 것이다.
  • 누가복음 15:18 - 그렇다. 아버지에게 가서 이렇게 말씀 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 누가복음 15:19 -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 누가복음 15:20 - 그러고서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 갔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멀리서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달려가서 아들을 얼싸안고 입을 맞추었다.
  • 누가복음 15:21 -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라고 하였다.
  • 누가복음 5:8 -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발 저를 떠나 주십시오” 하였다.
  • 시편 51:1 - 하나님이시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의 얼룩을 지워 주소서.
  • 시편 51:2 - 나의 모든 죄악을 씻어 주시며 나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소서.
  • 시편 51:3 - 나는 내 잘못을 인정하며 항상 내 죄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 에스겔 16:63 - 네가 행한 모든 일을 내가 용서할 때에 너는 그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네 입을 열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누가복음 7:6 -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의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장교는 친구들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을 제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 누가복음 7:7 - 그래서 감히 나가 뵈올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 히브리서 8:12 -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 시편 41:4 - 나는 “여호와여, 내가 주께 범죄하였으니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고치소서” 하였으나
  • 예레미야 31:18 - “나는 에브라임이 이렇게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므로 내가 길들지 않은 송아지처럼 징계를 받았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나를 회복시키소서. 그러면 내가 돌아가겠습니다.
  • 예레미야 31:19 - 나는 주를 떠난 후에 곧 뉘우쳤고 깨달은 후에는 가슴을 치며 슬퍼했습니다. 나는 젊었을 때 지은 죄로 창피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 시편 86:15 -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분이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신실하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시편 86:16 - 나를 돌아보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신실한 아들을 구원하소서.
  • 누가복음 23:40 - 다른 죄수는 그를 꾸짖으며 “너는 똑같이 사형 선고를 받고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 누가복음 23:41 - 우리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벌을 받아도 싸지만 이분은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였다.
  • 누가복음 23:42 - 그러고서 그가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자
  • 누가복음 23:43 - 예수님은 그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이사야 6:5 - 그때 내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화를 입고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스스로 입술이 더러울 뿐만 아니라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이신 왕을 보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로마서 5:8 -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 히브리서 4:16 - 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 이사야 64:5 - 주는 기쁘게 옳은 일을 행하는 자와 주의 법도를 기억하는 자를 환영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 계속 범죄했을 때 주는 분노하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겠습니까?
  • 이사야 64:6 -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가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 2:37 -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였다.
  • 누가복음 23:48 - 구경하러 모인 사람들도 일어난 일을 보고 모두 가슴을 치며 돌아갔다.
  • 디모데전서 1:15 -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 요한일서 1:8 -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하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 되며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요한일서 1:9 -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 요한일서 1:10 -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에스라 9:6 -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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