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14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시편 119:47 - 내가 주의 명령을 사랑하므로 그것을 지키는 데에 기쁨을 느낍니다.
  • 시편 18:4 - 사망의 줄이 나를 휘감고 파멸의 홍수가 나를 덮쳤으며
  • 시편 18:5 - 죽음의 위험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덫이 내 앞에 놓였을 때
  • 시편 119:77 - 내가 살 수 있도록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입니다.
  • 시편 119:107 -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여호와여,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 시편 119:16 -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 시편 130:1 - 여호와여,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 마가복음 14:33 -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가셨다. 예수님은 몹시 괴로워하시며
  • 마가복음 14:34 - 그들에게 “지금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어라” 하셨다.
  • 요한복음 4:34 -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 시편 116:3 - 사망의 위험이 나를 두르고 무덤의 공포가 나를 덮쳤으므로 나에게 고통과 슬픔이 가득하였다.
  • 시편 88:3 - 내 영혼이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 시편 88:4 - 나는 곧 무덤에 들어갈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 시편 88:5 -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 시편 88:6 - 주는 나를 가장 깊은 웅덩이와 흑암 가운데 던져 넣으시고
  • 시편 88:7 - 주의 분노로 나를 무겁게 내리누르시며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 시편 88:8 - 주는 내 친구들까지 나를 버리게 하셨으며 내가 그들에게 보기 싫은 놈이 되게 하셨으므로 내가 갇혀서 헤어날 수 없게 되었으며
  • 시편 88:9 -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 시편 88:10 -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적을 보이시겠습니까? 죽은 자가 일어나서 주를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 시편 88:11 - 주의 사랑이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이 파멸 가운데서 선포되겠습니까?
  • 시편 88:12 - 흑암 가운데서 주의 기적이, 잊혀진 땅에서 주의 의가 알려지겠습니까?
  • 시편 88:13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아침마다 주께 기도합니다.
  • 시편 88:14 - 어째서 나를 버리시며 어째서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십니까?
  • 시편 88:15 - 내가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당하여 거의 죽게 되었으며 주께서 두렵게 하시므로 내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 시편 88:16 - 주의 무서운 분노가 나를 덮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 시편 88:17 - 하루 종일 이런 일이 홍수처럼 사방에서 밀어닥쳐 나를 완전히 삼켜 버렸습니다.
  • 시편 88:18 - 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나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 욥기 23:12 -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고 그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겼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