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136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누가복음 19:41 - 예수님은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우시면서
  • 예레미야 13:17 - 그러나 너희가 듣지 않으면 너희 교만 때문에 나의 심령이 외롭게 흐느낄 것이며 여호와의 양떼가 사로잡힌 것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것이다.
  • 로마서 9:2 - 나에게는 큰 슬픔과 그치지 않는 마음의 고통이 있습니다.
  • 로마서 9:3 - 만일 내 동족이 구원만 얻는다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14:17 -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가 밤낮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나의 처녀 딸과 같은 내 백성이 아주 심한 타격을 받아 다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 시편 119:53 - 주의 율법을 어기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시편 119:158 - 내가 이 악한 자들을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예레미야 9:18 - 빨리 와서 너희를 위해 울게 하여 너희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게 하라.
  • 예레미야 9:1 - 내 머리가 우물이 되고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죽음을 당한 내 백성들을 위하여 내가 밤낮 울 수 있을 텐데!
  • 에스겔 9:4 -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을 순회하면서 그 성에서 행해지는 모든 더러운 일 때문에 탄식하고 우는 자들의 이마에 표를 하라.”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