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119:123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예레미야애가 4:17 - 우리가 쓸데없는 도움을 바라다가 우리 눈이 쇠약해졌으니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에 도움을 기대하였음이라.
  • 시편 130:6 - 파수병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내가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하구나.
  • 시편 69:3 - 내가 부르짖다가 지쳐 목이 바싹바싹 마르고 내가 하나님을 찾다가 눈마저 쇠약해졌습니다.
  • 시편 143:7 - 여호와여, 속히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합니다.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될 것입니다.
  • 시편 119:81 -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다가 지쳤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 시편 119:82 - 내가 “주는 언제나 나를 위로하시겠습니까?” 하고 주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내 눈이 피로해졌습니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