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그러자 그는 자기 뒤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잡아다가 성벽 위에서 불로 태워 모압 신에게 제사를 드렸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연합군들은 자기들에게 내릴 재앙을 생각하고 두려워 그 성에서 물러나와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 新标点和合本 - 便将那应当接续他作王的长子，在城上献为燔祭。以色列人遭遇耶和华的大怒（或作“招人痛恨”），于是三王离开摩押王，各回本国去了。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于是他在城墙上，把那应当接续他作王的长子献为燔祭。 有极大的愤怒临到以色列，于是三王离开摩押王，各自回本地去了。
- 和合本2010（神版-简体） - 于是他在城墙上，把那应当接续他作王的长子献为燔祭。 有极大的愤怒临到以色列，于是三王离开摩押王，各自回本地去了。
- 当代译本 - 于是，他在城上将本应继承自己王位的长子杀掉，献为燔祭。有怒火向以色列人发作，他们便退兵回国了。
- 圣经新译本 - 于是他把那要接续他作王的长子，在城墙上献为燔祭。以色列人就遭遇极大的忿怒，于是离开他，回到自己的地方去了。
- 中文标准译本 - 他就把要接替他作王的长子带来，在城墙上献为燔祭。这时有极大的震怒临到以色列，他们就从那里撤退，回自己的地方去了。
- 现代标点和合本 - 便将那应当接续他做王的长子，在城上献为燔祭。以色列人遭遇耶和华的大怒 ，于是三王离开摩押王，各回本国去了。
- 和合本（拼音版） - 便将那应当接续他作王的长子，在城上献为燔祭。以色列人遭遇耶和华的大怒 ，于是三王离开摩押王，各回本国去了。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en he took his firstborn son, who was to succeed him as king, and offered him as a sacrifice on the city wall. The fury against Israel was great; they withdrew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Then the king of Moab took his oldest son. He was the son who would become the next king of Moab. But the king offered his son as a sacrifice on the city wall. That shocked and terrified the men of Israel. So they pulled back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English Standard Version - Then he took his oldest son who was to reign in his place and offered him for a burnt offering on the wall. And there came great wrath against Israel. And they withdrew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New Living Translation - Then the king of Moab took his oldest son, who would have been the next king, and sacrificed him as a burnt offering on the wall. So there was great anger against Israel, and the Israelites withdrew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Christian Standard Bible - So he took his firstborn son, who was to become king in his place, and offered him as a burnt offering on the city wall. Great wrath was on the Israelites, and they withdrew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land.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Then the king of Moab took his oldest son who was to reign in his place, and offered him as a burnt offering on the wall. And great anger came upon Israel, and they departed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New King James Version - Then he took his eldest son who would have reigned in his place, and offered him as a burnt offering upon the wall; and there was great indignation against Israel. So they departed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Amplified Bible - Then the king of Moab took his eldest son, who was to reign in his place, and offered him [publicly] as a burnt offering [to Chemosh] on the [city] wall [horrifying everyone]. And there was great wrath against Israel, and Israel’s allies [Judah and Edom] withdrew from King Jehora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American Standard Version - Then he took his eldest son that should have reigned in his stead, and offered him for a burnt-offering upon the wall. And there was great wrath against Israel: and they departed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King James Version - Then he took his eldest son that should have reigned in his stead, and offered him for a burnt offering upon the wall. And there was great indignation against Israel: and they departed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New English Translation - So he took his firstborn son, who was to succeed him as king, and offered him up as a burnt sacrifice on the wall. There was an outburst of divine anger against Israel, so they broke off the attack and returned to their homeland.
- World English Bible - Then he took his oldest son who would have reigned in his place, and offered him for a burnt offering on the wall. There was great wrath against Israel; and they departed from him, and returned to their own land.
- 新標點和合本 - 便將那應當接續他作王的長子，在城上獻為燔祭。以色列人遭遇耶和華的大怒（或譯：招人痛恨），於是三王離開摩押王，各回本國去了。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於是他在城牆上，把那應當接續他作王的長子獻為燔祭。 有極大的憤怒臨到以色列，於是三王離開摩押王，各自回本地去了。
- 和合本2010（神版-繁體） - 於是他在城牆上，把那應當接續他作王的長子獻為燔祭。 有極大的憤怒臨到以色列，於是三王離開摩押王，各自回本地去了。
- 當代譯本 - 於是，他在城上將本應繼承自己王位的長子殺掉，獻為燔祭。有怒火向以色列人發作，他們便退兵回國了。
- 聖經新譯本 - 於是他把那要接續他作王的長子，在城牆上獻為燔祭。以色列人就遭遇極大的忿怒，於是離開他，回到自己的地方去了。
- 呂振中譯本 - 就把將要接替自己作王的長子在城牆上獻為燔祭。 以色列 人大為驚愕失措； 三王 便回本地去了。
- 中文標準譯本 - 他就把要接替他作王的長子帶來，在城牆上獻為燔祭。這時有極大的震怒臨到以色列，他們就從那裡撤退，回自己的地方去了。
- 現代標點和合本 - 便將那應當接續他做王的長子，在城上獻為燔祭。以色列人遭遇耶和華的大怒 ，於是三王離開摩押王，各回本國去了。
- 文理和合譯本 - 乃取當繼位之冢子、獻為燔祭於垣上、以色列人深恨之、於是三王去之、各返故土、
- 文理委辦譯本 - 遂取將繼位之長子、獻為燔祭於邑垣。以色列族見此、無不憤怒、離摩押王、而反故土。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遂將當繼位之長子、在城上獻為火焚祭、 以色列 人遭此痛恨、 或作以色列人俱懷大怒 於是三王離 摩押 王各返故土、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Tomó entonces a su hijo primogénito, que había de sucederlo en el trono, y lo ofreció en holocausto sobre la muralla. A raíz de esto, se desató contra Israel una furia incontenible, de modo que los israelitas tuvieron que retirarse y volver a su país.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Тогда он взял первенца, который должен был стать царем вместо него, и принес его в жертву на городской стене. Это вызвало большое негодование против израильтян . Они отступили и вернулись в свою землю.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Тогда он взял первенца, который должен был стать царём вместо него, и принёс его в жертву на городской стене. Это вызвало большое негодование среди исраильтян. Они отступили и вернулись в свою землю.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Тогда он взял первенца, который должен был стать царём вместо него, и принёс его в жертву на городской стене. Это вызвало большое негодование среди исраильтян. Они отступили и вернулись в свою землю.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Тогда он взял первенца, который должен был стать царём вместо него, и принёс его в жертву на городской стене. Это вызвало большое негодование среди исроильтян. Они отступили и вернулись в свою землю.
- La Bible du Semeur 2015 - Alors, il fit venir son fils aîné qui devait lui succéder sur le trône et il l’offrit en holocauste sur le rempart. A ce spectacle, les Israélites furent si indignés qu’ils se retirèrent loin du roi et rentrèrent dans leur pays.
- リビングバイブル - そこで、世継ぎの長男を城壁の上で殺し、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ました。これを見たイスラエル人は狼狽し、自分の国へ引き揚げて行きました。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Então pegou seu próprio filho, o filho mais velho, que devia sucedê-lo como rei, e o sacrificou sobre o muro da cidade. Isso trouxe grande ira contra Israel, de modo que eles se retiraram e voltaram para a sua própria terra.
- Hoffnung für alle - In seiner Verzweiflung ließ er seinen ältesten Sohn holen, den Thronfolger, und verbrannte ihn als Opfer auf der Stadtmauer. Darüber waren die Israeliten sehr empört. Sie hoben die Belagerung auf und kehrten nach Israel zurück.
- Kinh Thánh Hiện Đại - Túng thế, vua Mô-áp bắt trưởng nam của mình là người sẽ lên ngôi kế vị đem lên tường thành tế sống. Quân Ít-ra-ên cảm thấy ghê rợn nên rút về nước.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เขาจึงนำโอรสหัวปีซึ่งจะได้เป็นกษัตริย์องค์ต่อไปมาฆ่าและเผาบูชายัญบนกำแพงเมือง พวกเขาคั่งแค้นอิสราเอลยิ่งนักและต่างถอนทัพกลับไปยังดินแดนของตน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ท่านจึงมอบตัวบุตรชายหัวปีผู้ที่จะครองราชย์แทนท่าน ให้เป็นเครื่องเผาบูชาบนกำแพงเมือง ความเกรี้ยวโกรธจึงพลุ่งขึ้นต่ออิสราเอล พวกเขาจึงถอยทัพ และกลับไปยังบ้านเมืองของตน
交叉引用
- 창세기 22:13 - 아브라함이 주위를 살펴보니 뒤에 숫양 한 마리가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 대신 제물로 바쳤다.
- 열왕기상 20:28 -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아합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리아 사람이 나 여호와는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많은 군대를 네 손에 넘겨 주겠다. 너와 네 백성은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
- 열왕기상 20:43 - 그래서 아합왕은 잔뜩 화가 나서 시무룩한 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 사사기 11:39 - 두 달 만에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왔다. 입다는 자기가 맹세한 것을 이행하였으며 그 딸은 영영 처녀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것이 관례가 되어
- 열왕기상 20:13 - 바로 그때 한 예언자가 아합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에게 ‘이 많은 군대가 보이느냐? 내가 오늘 이들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그러면 너는 내가 여호와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 사무엘상 14:36 - 그때 사울이 “밤새도록 블레셋군을 추격하여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죽여 버리자” 하자 그의 부하들은 “좋습니다.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으나 제사장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 봅시다” 하였다.
- 사무엘상 14:37 - 그래서 사울이 하나님께 “내가 블레셋군을 추격해야 합니까? 주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으나 하나님은 그 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 사무엘상 14:38 - 그러자 사울은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말하였다. “무엇인가 잘못되었소. 이 일이 누구 죄 때문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 사무엘상 14:39 -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만일 죄를 범한 자가 내 아들 요나단이라 할지라도 그는 반드시 죽음을 당할 것이오!” 그러나 한 사람도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었다.
- 사무엘상 14:40 - 사울이 백성들에게 “요나단과 나는 이쪽에 서 있을 테니 여러분은 모두 저쪽에 서 있으시오” 하자 그들은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 사무엘상 14:41 - 그때 사울이 이렇게 기도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째서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십니까? 잘못된 것이 무엇입니까? 요나단과 나에게 죄가 있습니까, 아니면 백성들에게 죄가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누구에게 죄가 있는지 보여 주소서.” 그러자 요나단과 사울이 죄 있는 자로 뽑히고 백성은 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사무엘상 14:42 - 다시 사울이 “나와 요나단 사이에서 뽑아라” 하자 요나단이 죄 있는 자로 뽑혔다.
- 사무엘상 14:43 - 그때 사울이 요나단에게 말하였다.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나에게 말하라.” “막대기 끝으로 꿀을 조금 찍어 먹은 것밖에 없는데 이제 내가 죽어야 합니까?”
- 사무엘상 14:44 - “그렇다, 요나단.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쳐서 죽이시기 원한다.”
- 사무엘상 14:45 - 그러나 백성들은 사울에게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데 이처럼 큰 공을 세운 요나단이 죽어야 합니까? 그건 안 될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가 머리털 하나라도 잃지 않게 할 것을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었던들 그가 오늘 어떻게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었겠습니까?” 하며 요나단을 죽음에서 구출해 내었다.
- 사무엘상 14:46 - 사울은 거기서 더 이상 블레셋군을 추격하지 않고 철수했으며 블레셋군은 자기들 땅으로 돌아갔다.
- 창세기 22:2 -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 내가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
- 시편 106:37 - 그들이 자기 자녀들을
- 시편 106:38 - 가나안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쳐 죄 없는 자식들을 죽였으니 그 땅이 피로 더럽혀졌다.
- 아모스 2:1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모압의 서너 가지 죄에 대하여 내가 내 분노를 돌이 키지 않겠다. 이것은 그가 에돔 왕의 뼈를 태워 횟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 에스겔 16:20 - “또 너는 나에게서 낳은 네 자녀들을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다. 네가 창녀짓을 하고서도 부족하여
- 신명기 12:31 - 여러분은 그들이 신을 섬기는 방법으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신을 섬길 때 여호와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짓을 다하며 심지어는 그들의 자녀를 신들에게 산 제물로 바쳐 불에 태워 죽이기까지 합니다.
- 미가 6:7 - 내가 수천 마리의 숫양이나 강물처럼 많은 감람기름을 가지고 간다면 여호와께서 기뻐하실까? 내 허물과 영혼의 죄를 위해 내 몸의 열매인 맏아들을 바칠까?